신분증 사본, 어디를 가려야 할까
신분증이나 통장 사본을 낼 때는 받는 곳이 꼭 필요한 정보만 보이게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 무엇을 가리고 어떻게 가리는지 정리했습니다.
흔히 가리는 정보
- 주민등록번호 뒷자리: 생년월일(앞자리)만 확인하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 뒷자리 일곱 자리를 가립니다.
- 주소: 본인 확인만 필요하다면 동 이하나 번지를 가립니다.
- 운전면허 번호, 여권 번호: 신분 확인용으로 사진과 이름만 필요할 때 가립니다.
- 사진 속 다른 것: 책상 위 다른 서류, 카드, 화면 등이 같이 찍혔다면 가립니다.
가리면 안 되는 경우
- 받는 곳이 요구한 정보: 공고나 안내에 “주민등록번호 전체가 보이게”처럼 적혀 있으면 따라야 합니다. 가리면 서류가 반려될 수 있습니다.
- 급여, 환급용 통장 사본: 돈을 받을 계좌라면 은행 이름, 계좌번호, 예금주는 보여야 합니다. 대신 잔액이나 거래 내역이 찍혔다면 가립니다.
파일로 가리는 방법
잡무의 개인정보 가리기는 사진이나 PDF를 서버에 올리지 않고 가립니다.
- 신분증 사진이나 PDF를 엽니다. 한글 문서(HWP)도 됩니다.
- 가릴 곳을 끌어서 상자로 덮습니다. 휴대폰에서는 누르면 상자가 생기고, 상자를 끌어 옮기고 모서리로 크기를 맞춥니다.
- 글자가 든 PDF라면 주민번호 뒷자리 찾기로 한 번에 가릴 수 있습니다. 찾은 곳은 눈으로 한 번 더 확인하세요.
- 저장을 누릅니다.
가린 자리는 그림째로 덮어써서 원래 글자가 파일에 남지 않습니다. 사진의 촬영 날짜, 위치 같은 정보도 함께 지웁니다.
이렇게 가리면 안 됩니다
- PDF 위에 도형만 얹기: PDF 편집 프로그램에서 검은 사각형을 위에 그리기만 하면, 밑의 글자가 그대로 남아 복사하거나 도형을 지워 볼 수 있습니다.
- 흐린 모자이크: 칸이 작은 모자이크나 약한 흐림은 글자가 비쳐 보일 수 있습니다. 검정으로 칠하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.
- 사진 편집 앱의 되돌리기: 일부 앱은 편집 전 원본을 함께 남겨 둡니다. 저장한 뒤 다른 이름의 새 파일인지 확인하세요.
함께 하면 좋은 것
사본 위에 “○○ 제출용”처럼 쓸 곳을 적어 두면 다른 데 함부로 쓰이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. 사진이라면 JPG → PDF로 먼저 PDF를 만들고, PDF 서명의 ‘글자’로 적으면 됩니다.
개인정보 가리기신분증, 통장 사본을 올리지 않고 가립니다.
가리기 열기다른 안내
- HWP를 PDF로 바꾸는 법 (설치 없이)
- 맥에서 HWP 파일 여는 법
- HWP와 HWPX는 뭐가 다른가요
- HWP를 이미지(JPG, PNG)로 바꾸는 법
- 휴대폰에서 HWP 파일 여는 법 (앱 없이)
- 증명사진 용량 줄이는 법 (원서, 지원서 사진)
- PDF 여러 개를 하나로 합치는 법 (사진 포함)
- PDF를 JPG로 바꾸는 법 (쪽마다 이미지로)
- 사진 여러 장을 PDF로 바꾸는 법
- 자기소개서 글자수, 이렇게 맞추세요
- 금액을 한글로 쓰는 법 (일금 ○○원정)
- PDF에 서명하는 법 (손글씨 서명, 도장)
- PDF 페이지 삭제, 순서 바꾸기, 회전하는 법
- PDF 용량 줄이는 법 (10MB, 5MB, 2MB에 맞추기)
- 한글 프로그램 없이 HWP 파일 인쇄하는 법
- 배포용 문서가 열리지 않을 때 (배포용 한글 문서란)
- 통장 사본 PDF로 만드는 법 (가릴 곳까지)
- 사진 용량 줄이는 법 (메일, 게시판 첨부)
- 한글 프로그램 없이 HWP 파일 수정하는 법